
마이크로SD 등급 읽는 법 — V30·A2·Express 차이
V30과 U3는 같은 30MB/s를 뜻하고, A2는 속도가 아니라 IOPS 규격이다. 카드 표면에 찍힌 기호가 각각 무엇을 보장하는지, 촬영 비트레이트로 역산해 필요한 등급을 정리했다.

V30과 U3는 같은 30MB/s를 뜻하고, A2는 속도가 아니라 IOPS 규격이다. 카드 표면에 찍힌 기호가 각각 무엇을 보장하는지, 촬영 비트레이트로 역산해 필요한 등급을 정리했다.

와이파이7이 6E보다 빠른 이유는 채널 폭 2배(320MHz)와 서브캐리어당 12비트(4096-QAM)다. 곱하면 2.4배. 다만 4K QAM은 SNR 42dB를 요구해 공유기 코앞에서만 켜진다.

Wh는 mAh를 1,000으로 나눈 뒤 전압을 곱해 구한다. 노트북이 mAh 대신 Wh를 쓰는 건 셀을 직렬로 묶어 전압이 기기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100Wh와 160Wh는 기내 반입 개수를 가르는 선이기도 하다.

모니터 응답속도 1ms는 GtG로 잰 값인지 MPRT로 잰 값인지에 따라 뜻이 다르다. 240Hz의 프레임 지속시간은 4.17ms, 여기서 1ms를 만들려면 백라이트 스트로빙이 필요하다.

건조기 요금은 정격소비전력으로 계산하면 틀린다. 1회 소비전력량에 누진 한계 단가를 곱해야 나오고, 같은 히트펌프 10kg끼리도 1.7배 벌어진다.

2인용 전기장판 150W를 하루 8시간 켜면 한 달 18kWh. 같은 매트라도 집의 기존 사용량이 어느 누진 구간이냐에 따라 월 요금은 2,730원에서 6,547원까지 벌어진다.

삼성이 제시한 폴더블 힌지 개폐 내구 수명은 20만 회, 하루 100번 기준 약 5.5년이다. 접는 횟수를 바꾸면 이 숫자는 2.7년에서 18년까지 벌어진다.

순차 읽기 기준 100GB를 옮기는 데 UFS 4.0은 23.8초, UFS 5.0은 9.3초다. 4.0에서 4.1은 0.5초 줄어든다. 공개 스펙으로 세 규격의 전송 시간과 패키지 부피를 계산했다.

한국소비자원 비교시험에서 가습기 13개의 시간당 가습량은 182~606ml로 3.3배, 연간 유지관리비는 40배 넘게 벌어졌다. 격차를 만든 건 방식이다.

LPDDR6는 채널 폭이 16비트에서 24비트로 넓어졌다. 14,400MT/s 기준 채널당 이론 대역폭은 43.2GB/s — LPDDR5X 8,533MT/s의 17.07GB/s와 비교하면 2.5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