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갤럭시 버즈 한쪽만 안 들릴 때
무선 이어폰 한쪽이 아예 무음이면 충전·재설정(에어팟)이나 커플링(갤럭시 버즈)을, 작게 들리면 이물질·이어팁·좌우 밸런스 설정을 확인한다. 애플·삼성 공식 안내의 순서와 모델별 차이를 정리했다.
무선 이어폰 한쪽이 아예 무음이면 충전·재설정(에어팟)이나 커플링(갤럭시 버즈)을, 작게 들리면 이물질·이어팁·좌우 밸런스 설정을 확인한다. 애플·삼성 공식 안내의 순서와 모델별 차이를 정리했다.
IP57의 7은 1m·30분 침수 항목이고 물줄기 항목이 아니다. 애플과 삼성은 IP57·IPX7 이어폰도 샤워·수영용이 아니라고 안내한다. 다만 에어팟 프로 3·에어팟 5는 애플의 "물에 담그지 말라" 목록에 들어 있지 않다.

돌비 공식 설치 가이드는 구성마다 스피커 역할을 나열한다. 세어 보면 첫 자리는 귀 높이 스피커, 둘째는 서브우퍼, 셋째는 천장 스피커다. 같은 5.1.2라도 천장 스피커 없이 Dolby Atmos-enabled 스피커로 구성하는 페이지가 따로 있다.

HDMI 2.1 기능은 개별 지원이 선택이다. 제조사는 지원 기능을 함께 표기해야 한다는 것이 HDMI 측 설명이므로, 사운드바를 묶기 전 사양표에서 eARC 항목을 따로 찾아야 한다.

블루투스 코덱은 LC3 160kbps부터 LDAC 990kbps까지 전송량이 6배 차이 난다. CD 음원 1,411kbps 기준으로 환산하면 SBC는 23%, LDAC 최고 모드도 70%만 남는다.

ANC의 30dB는 1kHz 이하 저역에서의 평균값이다. 지하철 객차 90dB에 20dB 감쇠를 넣으면 70dB이 남고 체감은 4분의 1이 된다 — 감쇠 dB를 체감 배수로 환산하고 패시브 차음이 맡는 대역을 갈랐다.

블루투스 5.4의 새 기능 PAwR·암호화 광고는 전자가격표시기용이라 이어폰 음질과 무관하다. 소리를 가르는 건 LE Audio·LC3 지원 여부 — 5.3과 5.4의 실제 차이를 공식 규격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다.

무선 이어폰을 고를 때 코덱 스펙은 자주 언급되지만, 그 차이가 실제 청취 환경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잘 정리되지 않는다. LDAC·aptX·AAC 세 코덱이 비트레이트·지연·기기 호환성 측면에서 어떻게 갈리는지, 공개된 스펙 기준으로 짚는다.

소니·보스·애플 모두 2026년형 모델을 앞세우고 있지만, 스펙 숫자보다 먼저 따져야 할 것들이 있다. 수면·집중·통근 등 용도별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비싼 헤드폰도 서랍 속 소품이 된다. 구매 결정을 내리기 전 꼭 확인해야 할 항목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