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투스 코덱 차이 — LDAC 990kbps와 압축률 계산
블루투스 코덱은 LC3 160kbps부터 LDAC 990kbps까지 전송량이 6배 차이 난다. CD 음원 1,411kbps 기준으로 환산하면 SBC는 23%, LDAC 최고 모드도 70%만 남는다.

블루투스 코덱은 LC3 160kbps부터 LDAC 990kbps까지 전송량이 6배 차이 난다. CD 음원 1,411kbps 기준으로 환산하면 SBC는 23%, LDAC 최고 모드도 70%만 남는다.

ANC의 30dB는 1kHz 이하 저역에서의 평균값이다. 지하철 객차 90dB에 20dB 감쇠를 넣으면 70dB이 남고 체감은 4분의 1이 된다 — 감쇠 dB를 체감 배수로 환산하고 패시브 차음이 맡는 대역을 갈랐다.

LDAC 990kbps는 CD 원본의 70%, AAC 256kbps는 18%다. 그런데 아이폰은 AAC까지만 지원하고 LDAC는 조건이 나쁘면 330kbps로 내려간다 — 코덱별 비트레이트를 원본 대비로 환산했다.

블루투스 5.4의 새 기능 PAwR·암호화 광고는 전자가격표시기용이라 이어폰 음질과 무관하다. 소리를 가르는 건 LE Audio·LC3 지원 여부 — 5.3과 5.4의 실제 차이를 공식 규격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다.

무선 이어폰을 고를 때 코덱 스펙은 자주 언급되지만, 그 차이가 실제 청취 환경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잘 정리되지 않는다. LDAC·aptX·AAC 세 코덱이 비트레이트·지연·기기 호환성 측면에서 어떻게 갈리는지, 공개된 스펙 기준으로 짚는다.

소니·보스·애플 모두 2026년형 모델을 앞세우고 있지만, 스펙 숫자보다 먼저 따져야 할 것들이 있다. 수면·집중·통근 등 용도별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비싼 헤드폰도 서랍 속 소품이 된다. 구매 결정을 내리기 전 꼭 확인해야 할 항목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