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 업데이트 7년, 무엇부터 세는 7년인가
구글은 미국 스토어 최초 판매 시점부터 센다. 2021년 10월에 나온 픽셀 6은 5년이라 2026년 10월이 끝이다. 삼성은 최대 7년이라고만 적고 모델별 종료일 대신 업데이트 대상 목록을 둔다.

구글은 미국 스토어 최초 판매 시점부터 센다. 2021년 10월에 나온 픽셀 6은 5년이라 2026년 10월이 끝이다. 삼성은 최대 7년이라고만 적고 모델별 종료일 대신 업데이트 대상 목록을 둔다.

2억 화소 센서의 기본 결과물이 1200만 화소인 것은 0.6μm 픽셀 16개를 하나로 묶기 때문이다. 유효 픽셀은 2.4μm, 수광 면적은 16배가 되지만 센서가 받는 빛의 총량은 그대로다.

TV 시청거리는 화면 대각선 × 1.2가 기준이다. 삼성의 1.2배가 THX 40° 기준과 같은 숫자인 이유와 거리별 최대 인치를 계산해 정리했다.

주사율을 시간으로 바꾸면 60Hz는 16.7ms, 144Hz는 6.9ms, 240Hz는 4.2ms다. 60에서 144로 갈 때 9.7ms를 줄이지만 144에서 240으로는 2.8ms만 줄어든다. 케이블 대역폭이 먼저 막히는 지점도 여기서 갈린다.

노트북 스펙표의 TDP는 하나가 아니라 세 개다. 같은 코어 울트라 7 155H를 넣고도 벤치 점수가 1.95배 갈리는 이유를 인텔 공식 전력 표기와 Tau 시간으로 계산했다.

QLC SSD는 SLC 캐시가 살아 있는 동안만 TLC와 같은 속도를 낸다. 캐시가 마르면 쓰기 속도가 50~150MB/s로 주저앉아 100GB 복사에 12분이 걸린다. 드라이브가 찰수록 그 지점이 앞당겨진다.

썬더볼트5와 USB4 v2는 둘 다 최대 80Gbps다. 갈리는 지점은 숫자가 아니라 의무 여부 — 120Gbps 비대칭 모드와 64Gbps PCIe, 140W 충전이 한쪽에선 인증 필수, 다른 쪽에선 제조사 선택이다.

1인치 센서의 실제 대각선은 25.4mm가 아니라 16mm다. 표기를 면적으로 환산하면 1/1.3인치와 1/1.4인치가 16%, 1/2.55인치와는 3배 차이가 난다.

노트북을 TV에 4K 120Hz로 띄우려면 케이블 등급보다 양쪽 포트 규격이 먼저다. 해상도별 필요 대역폭을 직접 계산하면 18Gbps와 48Gbps가 갈리는 지점이 보인다.

6인용 카운터탑은 1회 0.68kWh·8.7L, 12인용 빌트인은 0.97kWh·14L다. 공개 스펙으로 인용당 소비전력량을 역산하면 14인용 1등급이 6인용보다 적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