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세라믹·오일 히터, 같은 W면 전기도 같다
전기 히터는 방식과 관계없이 전기를 열로 바꾸는 효율이 100%라 같은 W면 같은 전력량을 쓴다. 카본·적외선이 덜 쓰는 경우는 W와 시간을 줄였을 때다. 효율 자체가 다른 것은 히트펌프다.
전기 히터는 방식과 관계없이 전기를 열로 바꾸는 효율이 100%라 같은 W면 같은 전력량을 쓴다. 카본·적외선이 덜 쓰는 경우는 W와 시간을 줄였을 때다. 효율 자체가 다른 것은 히트펌프다.

6인용 카운터탑은 1회 0.68kWh·8.7L, 12인용 빌트인은 0.97kWh·14L다. 공개 스펙으로 인용당 소비전력량을 역산하면 14인용 1등급이 6인용보다 적게 쓴다.

건조기 요금은 정격소비전력으로 계산하면 틀린다. 1회 소비전력량에 누진 한계 단가를 곱해야 나오고, 같은 히트펌프 10kg끼리도 1.7배 벌어진다.

2인용 전기장판 150W를 하루 8시간 켜면 한 달 18kWh. 같은 매트라도 집의 기존 사용량이 어느 누진 구간이냐에 따라 월 요금은 2,730원에서 6,547원까지 벌어진다.

한국소비자원 비교시험에서 가습기 13개의 시간당 가습량은 182~606ml로 3.3배, 연간 유지관리비는 40배 넘게 벌어졌다. 격차를 만든 건 방식이다.

콘덴싱 보일러는 열효율 92% 이상, 일반 보일러는 80% 중반이다. 서울 도시가스 22.5268원/MJ로 환산하면 같은 열을 내는 가스요금 차이가 9.8%로 떨어진다.

인덕션 열효율은 약 90%, 하이라이트는 65~70%다. 같은 조리에 쓰는 전기가 월 25.6kWh 갈리고 요금 차이는 누진 구간에 따라 월 3,490원에서 8,940원까지 벌어진다.

미니LED는 로컬디밍 존 단위로, OLED는 픽셀 단위로 빛을 끈다. 공개된 스펙 기준 75인치 504존이면 존 하나가 가로세로 5.5cm 넓이를 통째로 담당한다.

냉장고 표시 용량은 유효내용적이고 효율등급은 용량 대비 상대평가다. 공개 신고 데이터에서 299L 1등급이 253L 2등급보다 월 4.9kWh 적게 썼다.

파스칼(Pa)은 흡입력이 아니라 진공도 단위다. 한국소비자원 시험에서 1만8000~4만8000Pa로 광고한 6개 제품의 실제 흡입력은 58~160W였고, 10개 중 3개만 표시값을 충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