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덕션 하이라이트 차이 — 열효율 90%와 전기요금 계산
인덕션 열효율은 약 90%, 하이라이트는 65~70%다. 같은 조리에 쓰는 전기가 월 25.6kWh 갈리고 요금 차이는 누진 구간에 따라 월 3,490원에서 8,940원까지 벌어진다.

인덕션 열효율은 약 90%, 하이라이트는 65~70%다. 같은 조리에 쓰는 전기가 월 25.6kWh 갈리고 요금 차이는 누진 구간에 따라 월 3,490원에서 8,940원까지 벌어진다.

표준사용면적은 약 30㎥ 밀폐 공간에서 20분간 최대풍량으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시험한 8개 제품은 34.0~47.2㎡, 평으로 치면 10.3~14.3평이었다. 여기에 1.3배 여유를 두면 실제 감당 공간은 8평 남짓이다.

미니LED는 로컬디밍 존 단위로, OLED는 픽셀 단위로 빛을 끈다. 공개된 스펙 기준 75인치 504존이면 존 하나가 가로세로 5.5cm 넓이를 통째로 담당한다.

냉장고 표시 용량은 유효내용적이고 효율등급은 용량 대비 상대평가다. 공개 신고 데이터에서 299L 1등급이 253L 2등급보다 월 4.9kWh 적게 썼다.

파스칼(Pa)은 흡입력이 아니라 진공도 단위다. 한국소비자원 시험에서 1만8000~4만8000Pa로 광고한 6개 제품의 실제 흡입력은 58~160W였고, 10개 중 3개만 표시값을 충족했다.

세탁기 라벨의 소비전력량과 물 사용량은 1회 세탁 기준이다. 주 5회면 연 260회를 곱해야 연간 비용이 나온다. 1회 100Wh 차이는 연 5,580원, 물 20L 차이는 연 6,396원이다.

에어컨 전기요금은 450kWh를 넘는 순간 기본요금이 1,600원에서 7,300원으로 뛴다. 냉방능력과 CSPF로 시간당 소비전력량을 구해 하계 누진 3구간에 대입한 계산표.

식기세척기 6인용과 12인용의 연간 전기요금 차이는 1,000원이다. 한국소비자원 시험에서 3인용 3만5천원·6인용 3만6천원인데, 열풍건조와 송풍건조는 1만5천원이 벌어졌다.

인덕션과 하이라이트를 가르는 숫자는 열효율 90%와 65%다. 같은 2,300W를 넣어도 끓이는 시간이 5분 40초와 11분 30초로 갈리고, 그 차이가 한 달 전기요금 4,300원으로 이어진다.

공기청정기 '30평형'은 집 평수가 아니라 표준사용면적이다. 같은 33㎡ 거실인데 국내 130% 권고로는 CADR 5.6, 미국 기준으로는 10.1이 필요하다. 1.8배 차이가 나는 이유를 계산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