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정품보다 낮은 W 충전기, 써도 될까
정품보다 W가 낮은 USB-C 충전기에 대한 제조사 안내는 다르다. 애플은 Mac이 충전된다고 적되 권장 W 이상을 권하고, 삼성은 충전이 현저히 느려지거나 화면이 깜박일 수 있다며 정품 어댑터를 권한다.
정품보다 W가 낮은 USB-C 충전기에 대한 제조사 안내는 다르다. 애플은 Mac이 충전된다고 적되 권장 W 이상을 권하고, 삼성은 충전이 현저히 느려지거나 화면이 깜박일 수 있다며 정품 어댑터를 권한다.

노트북 스펙표의 TDP는 하나가 아니라 세 개다. 같은 코어 울트라 7 155H를 넣고도 벤치 점수가 1.95배 갈리는 이유를 인텔 공식 전력 표기와 Tau 시간으로 계산했다.

노트북을 TV에 4K 120Hz로 띄우려면 케이블 등급보다 양쪽 포트 규격이 먼저다. 해상도별 필요 대역폭을 직접 계산하면 18Gbps와 48Gbps가 갈리는 지점이 보인다.

Wh는 mAh를 1,000으로 나눈 뒤 전압을 곱해 구한다. 노트북이 mAh 대신 Wh를 쓰는 건 셀을 직렬로 묶어 전압이 기기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100Wh와 160Wh는 기내 반입 개수를 가르는 선이기도 하다.

Copilot+ PC 요건은 NPU 40 TOPS·램 16GB·저장장치 256GB다. 9월 1일 출시된 뉴 갤럭시 북6은 공개 스펙 기준 최대 15 TOPS로, 같은 시리즈 기본형 49 TOPS와 다른 선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