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더블폰 내구성 스펙 읽는 법 — 폴딩 20만 회와 UTG
폴더블 스펙시트의 폴딩 20만 회는 하루 100번 여닫는 기준으로 5.5년치다. UTG 두께 30㎛와 45㎛, 곡률 1.4R, 방수 IPX8이 각각 무엇을 보증하는지 항목별로 정리했다.

폴더블 스펙시트의 폴딩 20만 회는 하루 100번 여닫는 기준으로 5.5년치다. UTG 두께 30㎛와 45㎛, 곡률 1.4R, 방수 IPX8이 각각 무엇을 보증하는지 항목별로 정리했다.

갤럭시 Z 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256GB 출고가 차이는 29만9,200원이다. 두께 0.4mm·무게 14g·메인 화면 9.9mm 격차를 공개 스펙만으로 환산해 그 값이 어디에 붙었는지 따졌다.

IP48과 IP68에서 갈리는 건 물이 아니라 먼지다. 뒷자리 8은 둘 다 같고, 그 8의 수심 기준은 제조사가 정한다 — 삼성 1.5m, 애플 6m로 네 배 차이가 난다.

폴더블폰은 접힌 두께와 무게가 첫 관문이다. 최신 모델은 접으면 8.9mm·215g까지 왔지만, IP48의 '4'는 완전 방진이 아니다. 스펙 시트에서 확인할 다섯 줄을 정리했다.

7월 22일 공개된 갤럭시 Z 폴드8 라인업은 둘로 갈린다. 2억 화소·8.0형의 폴드8 울트라(257만7천원)와 4:3 새 폼팩터·201g의 폴드8(227만8천원), 공개 스펙으로 차이를 정리했다.